
83m 맨발산책로 조성 … 6월 2일부터 상시 이용 가능
작성일 : 2025-06-05 17:39 기자 : 임헤주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홍릉근린공원 보수정비사업’의 일환으로 공원 내 황톳길 맨발산책로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 2일(월)부터 상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홍릉근린공원은 풍부한 수목과 조용한 산책 환경을 갖춘 지역 내 대표 녹지공간으로,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쉴 수 있는 휴식처로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이번에 조성된 맨발산책로는 총 83m 길이의 황토 포장 산책로로, 관리사무소 뒤편 평탄지 구간에 위치해 있다.
구는 맨발로 걷는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세족장과 신발장 등 부대시설도 함께 설치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위생적으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황톳길 조성은 공원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도심 속 자연 친화적 공간을 확충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정비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원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