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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하반기 청년 행정체험단 운영…학력 제한 없이 열린 기회 제공!

작성일 : 2025-06-09 11:03 기자 : 임헤주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청년들에게 공공부문의 행정·복지 실무 체험을 통한 사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하반기 청년 행정체험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지난해부터 대학생으로 제한했던 자격요건을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청년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학력 구분 없이 20대 청년 누구에게나 행정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방송통신대학이나 사이버대학 재학생은 물론, 고등학교나 대학 졸업 후 취업 준비 중인 청년도 참여 가능하다.

 

청년 행정체험단은 학력 제한을 둔 기존의 관행에 벗어나 사회 경험의 기회가 부족한 청년 누구에게나 행정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 모범적인 정책으로 타자치구로 널리 확산되기도 했다.

 

올해 하반기 모집 인원은 총 70명으로 접수일 기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부터 29세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 2024년 하반기 또는 2025년 상반기 청년 행정체험단 참여자는 신청에서 제외된다. 610일 오전 11시부터 620일 오후 6시까지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행사/접수 신속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을 받으며,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630일 선발 결과를 발표한다.

 

최종 선발된 행정체험단은 성동구청, 보건소, 동 주민센터, 도서관 등에 배치되어 77일부터 85일까지 총 22일간 행정·복지 지원 업무와 워크숍 참여, 정책 아이디어 제안 활동을 할 예정이다. 근무 시간, 근무지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성동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자치행정과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상반기 청년 행정체험단에는 모집 인원 70명 기준, 250명이 지원해 3.5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관내 41개소 기관 및 부서에 배치되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았다. 지난해의 경우에도 상하반기 각 230, 313명이 지원하는 등 호응이 높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청년들이 우리 사회에서 공정한 경험과 기회를 누리며,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력 제한 없는 청년 행정체험단을 선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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