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6-09 11:59 기자 : 임혜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RCY본부가 청소년 뮤지컬 프로그램 ‘극단 노하우’의 결성식을 메이킷빅 스튜디오에서 8일 개최했다.
‘극단 노하우’는 청소년들의 예술적 성장과 창의성, 협업 능력 향상을 목표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결성식에는 경기적십자사 홍보대사인 최정원 뮤지컬 배우가 참여해 청소년 단원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전해 의미를 더했다.
총 18명의 청소년 단원으로 구성된 극단 노하우는 대본부터 무대 구성, 안무, 노래 등 뮤지컬 제작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뮤지컬 분야의 현직 전문가들이 멘토로 함께해 전문적인 지도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예술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참여 단원인 김가윤 학생은 “평소 뮤지컬과 무대에 큰 관심이 있었는데, 또래 친구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정말 매력적이었다”며, “함께 연습하면서 협업을 배우고, 무대를 통해 나 자신을 성장시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극단 노하우’는 앞으로 정기 공연과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번 결성식을 시작으로 청소년과 예술이 만나는 창의적인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현재 극단 노하우는 일부 단원에 대한 추가 모집도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