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ㆍ강북ㆍ도봉ㆍ노원

중랑구, 저축액 2배에 이자까지 돌려주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여자 모집

작성일 : 2025-06-10 10:20 기자 : 임혜주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2025 희망두배 청년통장참여자를 오는 620일까지 모집한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일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이고 구체적인 미래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자산 형성을 돕는 지원사업이다. 최대 3년간 매월 15만 원을 저축하면 만기 후 최대 1,080만 원에 이자까지 더해 돌려받을 수 있어 매년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중랑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인 근로 청년이다. 자격 요건으로는 세전 월 소득 255만 원 이하 부양의무자(부모 또는 배우자)의 연 소득 1억 원 미만 가구 재산 9억 원 미만 등이 있으며,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3개월 이상 근로한 경력이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서울시 전체 기준 1만 명이며, 접수는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발 결과는 오는 114일 중랑구청 및 서울시복지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희망두배 청년통장 사업을 통해 중랑의 청년들이 미래를 위한 자금도 두 배로 모으고, 꿈도 두 배로 키울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중랑구의 미래를 이끌 청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청년들 간의 소통과 문화 활동을 촉진하고 지역 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고자 중랑 청년청을 지난해 9월 개장하는 등 청년층의 자산 형성과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인쇄 스크랩 목록

중랑ㆍ강북ㆍ도봉ㆍ노원 이전 기사

닫기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