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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이수역 일대 매출액·유동인구 껑충!” 동작구, 상권활성화사업 성과 뚜렷

작성일 : 2025-06-11 11:45 기자 : 임혜주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추진 5년 차를 맞이한 동작 상권활성화사업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본 사업은 지난 202012월부터 올해 12월까지 5년간 총 100억 원을 투입해 사당~이수역 일대 상권(183,332)’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프로젝트다. 전문 관리기구인 동작 상권활성화사업단이 사업 운영을 맡고 있으며,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이다.

 

구에 따르면 사업효과 조사 결과, 20249월 기준 상인 만족도는 사업 초기(20213) 대비 78.6%에서 82.3%로 상승했다.

 

특히 같은 기간 월평균 매출액은 1,220만 원에서 3,120만 원으로, 유동인구는 151만 명에서 327만여 명으로 급증했다. 브랜드 인지도 역시 77.1%를 기록하는 등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아울러 지난 4년간 주요 실적으로는 먼저 환경 개선분야에서 사당1동 먹자거리 등 주요 진출입로 대형 게이트 설치 이수미로 일대 야간 경관 조명 조성 상권 안내 옥외 DID 설비 키오스크 및 테이블오더 시스템 도입 등이 있다.

 

매출 증대차원에서는 사당과 이수를 연결하는 의미를 담은 ‘42(사당·이수, 사이 동행)’ 브랜드를 개발하고, 42맥주 출시 42세일페스타 개최 등을 통해 브랜드 홍보와 판매 촉진 활동을 펼쳤다.

 

역량 강화측면에서는 36개 점포의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영상 촬영 공간 ‘42공유스튜디오를 운영해 온라인 판로 개척을 도왔다.

 

나아가 구는 마지막 사업연도인 올해도 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둔 홍보 콘텐츠 제작 및 교육실시 다양한 소비 촉진 이벤트전개 조명게이트 신규 설치 등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지난 4년간의 다양한 시도와 노력이 매출 증대와 유동인구 증가라는 유의미한 결실로 이어졌다남은 기간에도 사업을 철저히 마무리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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