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6-13 09:00 기자 : 임혜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kt 밀리의서재(대표이사 박현진)가 11억 2천만 원 상당의 도서 및 굿즈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을 통해 산불피해지역을 포함한 전국의 청년 및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며, ‘청년재단’과도 협력하여 문화 접근성이 낮은 계층에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기부 물품은 총 99종의 도서 및 굿즈로 구성되어 있다.
12일, 서울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kt밀리의서재 김태형 신사업본부장과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양 기관은 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kt밀리의서재는 이번 기부를 통해 서울 사랑의열매와 첫 인연을 맺었으며, 그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0년에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협의해 코로나19 확진자 및 자가 격리자에게 전자책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였고, 2021년에는 청년마케터 월간모임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였으며, LG유플러스와 함께 취약계층 독서 진흥을 위한 공동 사회공헌 사업도 추진한 바 있다.
㈜kt밀리의서재 김태형 본부장은 “누구나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나눔을 실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독서 문화 확산과 사회공헌을 병행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은 “문화적 접근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해주신 밀리의서재에 감사드린다”며 “기부 물품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배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