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십자봉사원, 6월 한 달간 동네 곳곳 빗물받이 청소와 거름망 설치 릴레이
작성일 : 2025-06-16 11:38 기자 : 임혜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여름철 침수피해를 예방하고자 빗물받이 정화활동 릴레이를 실시한다고 16일(월)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는 가운데, 장마철 수해 예방활동으로 지역사회 재난복원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총 150여 명의 적십자봉사원은 6월 한 달간 지역사회 곳곳 빗물받이에 직접 들어가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치워 기능을 복구한다. 이후 이물질에 의한 막힘 현상을 예방하고자 거름망을 설치해 적극적인 재난재해 예방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명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노원지구협의회장은 “오래도록 쌓인 오물들로 빗물받이가 제 기능을 못해 침수 피해가 컸다는 뉴스를 듣고 아쉬웠다”며, “적십자봉사원들이 우리 동네 안전을 위해 모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지역사회 스스로 기후 위기와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복원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서울지역 적십자봉사원들은 하천 정화활동으로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