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동대문구 용두유수지 공영주차장, 새 단장 마치고 7월 7일 운영 재개

지역주민 수요조사를 통한 총 87면 주차장 조성, 구민의 편의를 우선하는 공정한 주차장 운영 기대

작성일 : 2025-06-19 11:31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인택환, 이하 공단)이 용두동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새롭게 단장한 '용두유수지 공영주차장'을 오는 77()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용두동 129-4 7필지에 위치한 용두유수지 공영주차장은 지난 2월부터 약 4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밀안전점검·아스콘 포장·주차구획선 재조성·CCTV 및 보안등 설치 등 대대적인 시설 개선 공사를 마쳤다.

 

새롭게 문을 여는 주차장은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총 87면의 주차 공간을 제공한다. 이 중에는 공영주차 구역(42거주자주차구역(37) 외에도 장애인(5전기차(3가족배려주차면이 포함되어 교통 약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주차장은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방문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간제 주차와 인근 주민 및 사업자를 위한 거주자우선주차(6개월 단위 순환배정), 공영주차(월정기권) 제도가 통합 운영된다. 시간제 주차 요금은 10분당 500원이며, 무인정산시스템을 통한 카드결제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장애인·국가유공자·경차 및 저공해차량 소유자 등은 관련 조례에 따라 주차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택환 이사장은 이번 주차장 개장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주차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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