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답십리2동, 자매결연지 음성 문화 축제 참여

작성일 : 2025-06-20 16:27 기자 : 임혜주

 

답십리2동주민센터(동장 정일영)는 지난 14일 답십리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성관)와 함께 자매결연지인 충북 음성군 소이면의 초청으로 12회 갑산 체리마을 축제26회 음성 품바축제에 참여했다.

 

자매결연지 음성군 소이면의 대표적인 축제인 갑산 체리마을 축제음성 품바축제를 축하하고 축제의 장에 함께 참여하기 위해 답십리2동 직원과 주민자치 위원들은 아침 일찍 음성군으로 향했다.

 

축제 준비가 한창인 소이면 갑산리 체리공원에 도착해 소이면 면장 및 주민자치회장, 위원들의 반가운 환대를 시작으로 개회식에 참여하고 체리를 주제로 펼쳐지는 체리 낚시와 물놀이, 족욕 등 향긋한 체리 맛보기와 아울러 다채로운 행사를 즐길 수 있었다.

 

갑산 체리마을 축제를 즐긴 후 음성의 대표 축제인 품바 축제가 나흘째 펼쳐지고 있는 음성읍 설성공원으로 이동하여 품바 움막 체험, 품바 분장 체험, 품바 공연 관람, 각종 먹거리와 부스 체험 등 음성읍 설성공원 일대에 펼쳐진 풍성한 축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아침에 내린 비가 개인 후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소이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품바 길놀이 퍼레이드에 참여하여 단순한 관람과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직접 퍼레이드 행렬 속에서 플래시몹에 참여하는 공연자가 되어봄으로써 신선한 경험과 함께 소이면 주민자치회와의 유대감과 친밀감이 더 끈끈해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정성관 주민자치위원장은 소이면의 대표 축제인 체리마을 축제와 음성군을 넘어 충북의 최우수 축제인 품바 축제에 초청해 주신 소이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상호 행사 초청 및 문화적 교류에도 더욱 힘써 자매결연 도시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정일영 답십리2동장은 음성군의 대표적인 축제에 답십리2동 주민자치 위원들과 함께 참여하여, 품바 분장과 아울러 다양한 공연과 체험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넘치는 축제장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 순수한 마음을 회복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충북의 대표 축제인 음성 품바 축제가 글로벌 축제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자매결연지와 다양한 활동으로 더욱 적극적인 교류를 이어 나가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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