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 8기 공약, 용신동 분동 … ‘신설동 · 용두동’으로 행정구역 조정
작성일 : 2025-06-24 09:04 기자 : 임헤주
오는 7월 1일, 신설동 주민센터가 문을 연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용신동 분동(용두, 신설)을 완료, 다음달 1일부터 신설동 주민센터가 업무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분동은 용신동 내 재개발로 인한 인구 증가와 그에 따른 행정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해 주민 편익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새로 문을 여는 신설동 주민센터는 천호대로 26, 신설동역 자이르네 상가 2층에 위치하며 ‘주민등록 ‧ 인감 ‧ 제증명 등’ 일반 민원과 ‘기초생활보장 ‧ 복지상담 등’ 신설동 주민들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이필형 구청장은 “민선 8기 공약인 용신동 분동이 마무리됐다. 더 효율적인 행정을 하겠다는 분동 취지에 맞게, 공부정리와 사무 인수인계 등에 만전을 기하여 주민 불편이 없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