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6-24 10:24 기자 : 임헤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가 운영하고 있는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손종혁)는 지난 20일 인천 동구 송림동 화재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재난경험자 대상으로 마음구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마음구호 프로그램’은 재난경험자(직접 피해자, 일시 대피자 등)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마음 쉼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미디어아트 전시를 관람하였고, 참여자들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는 상황에 잠시나마 심리적 고통에서 거리를 두고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손종혁 센트장은 “화재로 피해를 입은 재난 경험자들의 심리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변, 인천적십자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2016년도부터 행정안전부의 위탁을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재난으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는 누구나 무료로 심리상담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인천적십자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032-810-1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