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준법지원센터 제1회 다중 센터링 자문회의 개최
작성일 : 2025-06-26 08:31 기자 : 임혜주
서울준법지원센터(서울보호관찰소, 소장 이형섭)는 보호관찰 청소년의 복합적 범죄 요인에 대해 보다 입체적으로 대응하여 건전한 성장을 돕기 위한 첫 ‘다중 센터링 자문회의’를 6. 25.(수)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다중 센터링 자문회의’는 보호관찰 청소년에 대한 기존 1:1 멘토링에서 다수의 전문가 멘토가 참여하여 청소년의 비행유형 및 욕구를 면밀 분석한 후 그들의 비행 요인을 제거하고 상담․치료․원호 등으로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다중 센터링 프로그램’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전문가(6명) 및 보호관찰관이 함께 참여하여 논의하는 협의체 기구로서, 앞으로 반기 1회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회복지학과 교수, 관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 아동복지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다중 센터링’ 프로그램의 취지 및 운영방안을 공유하고 지원 중인 보호관찰 청소년의 개별 사례를 분석하여 더 나은 지원 및 협업을 도출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활발하게 진행하였다.
이형섭 소장은 “자문위원님들의 관심과 열정 덕분에 첫 회의부터 생산적인 논의들이 이어질 수 있었다”면서 “이번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충실히 반영하여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재범하지 않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