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시니어 인형극단‘은빛찬란’7~8월 찾아가는 인형극 운영

작성일 : 2025-06-27 15:31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7월과 8월 두 달간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찾아가는 시니어 인형극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동대문구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출범한 시니어 인형극단 은빛찬란이 어린이집, 유치원을 직접 방문하여 인형극과 그림자 인형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니어 인형극단 은빛찬란은 제기동 감초마을 현진건 기념 도서관의시니어 인형극 양성과정을 수료한 시니어들로 구성되었으며, 참여 어르신들이 영유아에게 직접 만든 그림자 인형극을 공연한다.

 

7월에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30분부터 신청한 어린이집, 유치원을 방문하여 그림자 인형극을 선보인다. 특히 창작동화 슈퍼 토끼를 그림자 인형극으로 재해석하여, 그림자 인형의 움직임과 대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풍부한 문학적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8월에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30분부터 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전래동화 혹부리 영감인형극을 진행한다. 이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우리 민요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창작동화와 전래동화의 즐거움을 알리고, 시니어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공연이 아이들의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제기동 감초마을 현진건 기념 도서관(02-928-314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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