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ㆍ단체소식

공무원연금공단, 공상공무원 직무복귀 지원 프로그램 운영

6.27.(금)부터 서울 등 5개 지역에서 총 6회 실시

작성일 : 2025-06-30 17:12 기자 : 임혜주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 재해보상실은 공무수행 중 재해를 입은 공무원의 성공적인 직무 복귀 지원을 위해 627일 광주와 대구에서 직무복귀 코칭 프로그램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무를 수행하다 상해를 입은 공상공무원이 건강을 회복한 후 온전하게 직무에 복귀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 인원 및 횟수를 확대 편성했다. 서울과 세종을 포함한 5개 지역에서 오는 71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공상공무원 125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2025년 공상공무원 직무복귀 코칭 프로그램 운영일정>

 

운영일자

6

27()

대구 중구 대구지부

13

27()

광주 서구 명코칭

20

7

4()

세종 어진동 세종대전지부

18

4()

서울 강남구 서울상록회관

30

11()

서울 강남구 서울상록회관

27

11()

부산 동구 부산지부

17

6

5개 지역

125

 

공단은 직무복귀 코칭 마인드 셋(Mind-set) 리보딩(Re-boarding) 피지컬 리커버리(Physical Recovery) 등 공상공무원의 육체적 건강은 물론 심리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였고, 해당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온라인 직무코칭 2회 및 직무훈련 온라인 학습플랫폼’ 3개월 이용권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627일 대구에서 열린 직무복귀 코칭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교육직 공무원은 학생 지도 과정에서 목과 허리를 크게 다치고 오랜 기간 치료 후 직무복귀를 앞두고 있어 고민이 많았는데, 직무복귀 코칭과 피지컬 리커버리 프로그램이 자신감 회복에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공단 김정남 재해보상실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공상공무원들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아울러 공단은 공상공무원의 직무복귀에 따른 고충 해소를 위해 재활 및 직무복귀 지원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 재해보상실은 금년도 6월에 220여 명의 순직공무원 가족, 공상공무원 및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마음돌봄캠프, 가족사랑캠프, 직무복귀 캠프를 성공적으로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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