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최기찬 서울시의원, 범일운수 차고지 주변 보행안전 확보 위한 현장 합동점검 실시

작성일 : 2025-07-01 15:25 기자 : 이민수

 

서울시의회 최기찬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30일 금천구 시흥동 263-15 일대 및 시흥2공영 차고지 주변에서 보행자 및 운전자의 안전확보를 위한 민원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 경찰 출신의 교통자문위원을 비롯, 서울시 보행자전거과, 금천구 도로과, 교통행정과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해 민원 해결을 위한 종합적인 조사를 진행했다.

 

해당 지역은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주변 인도 폭이 매우 좁고, 차도와 인도 경계가 불분명해 보행자들이 차도로 내려가는 상황이 빈발되는 등 안전에 위험 요소로 작용하고 있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은 범일운수 차고지 내 나무가 차량 및 보행자의 시야를 가 자칫 대형 교통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해당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제한속도 30km/h 이하가 적용되는 왕복 1차로 도로이며, 중앙선이 없고 편측(시흥동 263-25 일대)에만 보도가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한 교통 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4월 볼라드 4개를 설치했으나, 시흥동 263-15 일대는 도로 폭이 4m에 불과해 신규 보도 설치에는 물리적 제약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최기찬 의원은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하는 보행안전 문제는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며 도로 폭 제약 등 물리적 한계가 있지만 차고지 조정 등을 통해 보행자 안전을 위한 다양한 대안을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늘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된 문제점들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곧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최기찬 의원은 범일운수 종점 정류소 보행공간 확보’, ‘금천구 산기슭공원 삼거리 교차로 신호체계 개선’, ‘한울중 앞 신호등 이설’, ‘호압사 진입 급경사로 안전시설 확보등을 추진, 지역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했다.

 

끝으로 최기찬 의원은 일상 속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 합동 조사와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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