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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아, 밤 산책 갈래?” 동작구, 동작반려견공원 ‘연중무휴, 24시간 상시 개방’

작성일 : 2025-07-02 12:06 기자 : 임혜주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주민들이 야간에도 동작반려견공원에서 편리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지난 71일부터 연중무휴 24시간 개방체계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동작반려견공원(노량진동 24-10 일대)은 약 5,900규모로, 서울시 최대 규모의 도심 속 반려견 놀이터. 지난 20239월 개장 이후 반려견과 함께 가벼운 산책과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호평받고 있다.

 

구에 따르면 그간 공원은 하절기 오전 10시부터 오후 8, 동절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됐다.

 

그러나 구는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낮 시간대 이용 감소와 직장인의 퇴근 후 방문 수요 등을 고려해, 올 하반기부터 운영시간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현장 근무자는 2교대로 투입되며, 근무시간은 하절기 오전 7~ 1230, 오후 430~ 오후 10동절기 오전 830~ 오후 2, 오후 2~ 오후 730이다.

 

근무 외 시간대에는 공원 내 설치된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8대를 통해 원격으로 시설을 관리한다.

 

한편 구는 지난 4월 공원 앞에 전용 주차장(8)을 조성하는 등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반려인 1,500만 시대를 맞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성숙한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시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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