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7-03 11:10 기자 : 임혜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회계법인 숲(대표 김재훈)이 6월 30일 1천만 원 상당의 가방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학습 환경이 열악한 아동들에게 학습 도구인 가방을 통해 아동들의 학습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총 1천만 원 상당의 가방이 전달되었으며, 서울 사랑의열매와 전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를 통해 전국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회계법인 숲은 삼정KPMG 출신 김재훈 대표가 2021년에 설립한 법인으로, 2022년 부터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기부, 아동 복지를 위한 학습지 지원, 쪽방촌 주민 대상 이불 기부, 서울숲 벤치가든 기부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회계법인 숲 김재훈 대표는 “아이들에게 작은 도움이지만 따뜻한 가방을 통해 희망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회계법인 숲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은 “회계법인 숲의 따뜻한 나눔이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큰 선물이 될 것”이라며 “이번 기부가 아동복지 향상에 소중히 쓰이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서울 사랑의열매는 ‘우리서울,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6월 11일부터 7월 15일까지 진행 중이며, 서울 사랑의열매 홈페이지(seoul.chest.or.kr), 서울시 내 동주민센터, QR코드, 키오스크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부 관련 문의는 서울 사랑의열매(02-6053-0167)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