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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소형감량기 구매 지원... 최대 28만 원

작성일 : 2025-07-04 09:19 기자 : 임혜주

 

금천구(구청장 유성훈)714일부터 하반기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소형감량기구매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사업은 음식물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구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반기에는 162세대를 대상으로 감량기 구매 비용의 40% 범위 내에서 세대당 최대 28만 원까지 지원한다. 상반기에는 117세대를 선정해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소형감량기 보조금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571) 기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금천구인 가구로, 202571일 이후 감량기를 구매했거나 구매할 예정인 가구다. , 구매하는 감량기가 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Q마크 등의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이어야 하며, 하수관 배출 방식의 주방용 오물분쇄기’, ‘중고 구매’, ‘타인으로부터 증여·기부 받은 제품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조금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법정 복지대상자 48세대(30%)를 우선 선정한 후, 일반가구 114세대(70%)를 추가로 접수받아 지원한다.

 

신청은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구청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동주민센터에서는 714일부터 18일까지 법정 복지대상자를 대상으로, 721일부터 81일까지는 일반가구의 신청을 받는다. 직장인 등 방문이 어려운 주민은 84일부터 88일까지 구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보조금을 신청한 가구는 감량기 설치 후 사용 전, 후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설문지를 제출해야 보조금을 받을 수 있으며, 2년 이내 감량기를 처분할 경우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2022년 서울시 소형감량기 시범사업 결과 소형감량기 1대 사용 시 음식물쓰레기가 전년 대비 70.5%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올해 금천구에서 279(상반기 117, 하반기 162)의 감량기를 지원할 경우 연간 약 20톤의 음식물쓰레기 감량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감량기 구매 보조금 지원 등 폐기물 감량을 위한 적극행정을 통해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효과적으로 줄이고, 환경 보호와 주민 생활 편의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청소행정과(02-2627-149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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