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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오아시스! 영등포구, 공원 물놀이장 개장

7.5. ~ 8.31. 영등포공원 등 4개소 물놀이장 운영

작성일 : 2025-07-04 09:56 기자 : 임혜주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아이들과 함께 가족단위로 여름철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공원 물놀이장 4곳을 오는 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물놀이장은 영등포공원(영등포본동) 목화마을마당(문래동) 원지어린이공원 신우어린이공원(이상 대림동)으로 총 4곳이다.

 

물놀이장은 831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방학기간(7.26.~8.17.)에는 매일 운영하지만, 방학기간 외에는 주말만 운영한다.

 

각 물놀이장에는 물 분사 터널, 워터 슬라이드, 풀장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수심이 얕아 유아들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공원 내에는 휴게쉼터, 탈의실 등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제격이다.

 

특히 구는 수질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매일 물을 교체하고, 2회 이상 수질검사, 살균ㆍ정수장치 상시 가동, 주기적인 소독과 부유물ㆍ침전물 점검을 통해 가족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긴급상황에도 대비한다.

 

아울러 구는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도 운영한다. 88일부터 10일까지는 영등포공원에서 여름축제 대피서, 815일부터 17일까지는 신길근린공원에 팝업 물놀이장을 열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멀리 가지 않아도 가까운 공원에서 아이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장을 마련했다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유지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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