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ㆍ관악ㆍ동작

관악구,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조사 착수

현장 확인 병행, 감정평가사 정밀 검증으로 개별공시지가 신뢰성 확보

작성일 : 2025-07-07 10:22 기자 : 임혜주

관악구청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올해 7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을 위한 토지 특성 조사에 착수했다.

 

조사 대상은 202511일부터 6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사유가 발생한 토지로 30여 필지이다.

 

조사 항목은 토지 이용 상황, 지형·지세, 도로 조건 등 주요 토지 특성 토지(임야)대장 등 각종 공부 인허가 현황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등이다. 조사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며, 구는 정확한 산정을 위해 현장 확인도 병행한다.

 

조사가 완료되면 대상 필지의 토지 특성을 국토교통부 장관이 결정공시한 표준지와 비교한다. 이후 특정 지역 내 토지 가격을 표준화한 자료인 토지가격비준표에 의한 토지 특성별 가격 배율을 적용해 필지별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게 된다.

 

개별공시지가는 감정평가사의 산정 지가에 대한 검증 이후, 91일부터 922일까지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의 의견제출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1030일 최종 결정, 공시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와 관련된 각종 세금과 부담금 부과를 위한 기초 자료인 만큼, 공정하고 정확한 토지 특성 조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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