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등 만들기부터 다도체험까지, 천태종 문화 속으로
작성일 : 2025-07-07 17:24 기자 : 임혜주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나현)은 지난 7월 4일(금)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지역사회 우수사업에 선정된 ‘정심(正心)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어르신 대상 템플스테이를 진행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사찰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불교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 안정과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총 21명이 참여하였다.
이날 진행된 템플스테이에서는 점심 공양체험을 시작으로 사찰 내 주요 공간을 둘러보는 라운딩, 소망을 담아 직접 만드는 연등 체험, 찻잔에 담긴 여유를 느끼는 다도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법당의 웅장함과 경건함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또한, “천태종에 대해 보다 깊이있게 알게 되었고, 불교문화에 대한 이해도 넓어졌다”고 밝히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 템플스테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조용한 사찰 공간에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사색과 체험을 통해 자아 성찰과 내면의 평화를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치유와 나눔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