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7-08 14:27 기자 : 이민수
남북이 하나되는 무대로 문화공감의 장 마련
7월 13일(일) 2025 통일공감 FESTA 동대문구청사 강당서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대문구협의회(협의회장 임기택)가 오는 7월 13일(일) 오후 2시부터 4시 까지 ‘평화와 울림, 하나된 하모니’를 주제로 ‘2025 통일공감 FESTA’를 동대문구청사 2층 강당에서 개최한다.
민주평통 동대문구협의회가 마련한 이번 축제는 제2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기념하며 다양한 장르(퓨전국악, 통일마술, 평양예술단, 트로트, 토크콘서트)를 통하여 남북이 하나 되는 뜻 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한호승 아나운서의 사회로 개회식에는 국민의례, 개회사 및 축사가 토크콘서트에는 탈북민 강사를 초청해 ‘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의 의미와 그 소감을 직접 듣고, 포스트잇을 활용한 질의응답을 통한 현장과의 소통도 시도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콘서트 이후 퓨전국악, 통일마술, 평양예술단 공연, 트로트 무대,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공연에는 관내 가수 손연화, 유가영, 유재춘이, 마술사 K의 통일마술, 전지연의 퓨전국악, 평양예술단의 전통 공연, 그리고 가수 우연이의 무대와 함께 ‘우리의 소원’ 합창으로 감동의 피날레를 장식하며 행운권 추첨 이벤트를 실시 즐거움을 배가 시킬 예정이다.
그리고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청소년 및 어린이들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탈북민 강사를 초청하여 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 홍보 및 의미ㆍ소감을 들어보는 시간 마련한다.
한편, 동대문구협의회는 ‘동대문구민과 북한이탈주민, 평통 자문위원’이 함께하는 통일 문화행사로 지역사회 통합과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 나아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청소년과 어린이들의 가치관 정립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