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경남도, 지역 의료인재 양성 위해 부산시·의과대학(5곳)과 손잡아

작성일 : 2025-07-09 18:01 기자 : 이민수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9일 부산광역시청에서 부산광역시 및 경남·부산지역 5개 의과대학과 함께 지역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남도와 부산광역시를 비롯해 경상국립대학교 부산대학교 인제대학교 고신대학교 동아대학교 등 5개 의과대학이 참여해, 지역 의료인재 양성과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공공의료기관과 의과대학 간 연계를 통해 우수한 의료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의료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7개 기관은 의과대학생들의 공공의료기관 현장 실습 지원 지역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의체 구성 정보공유 및 상호협력 등 의료인재 양성에 필요한 제반 사항에 대해 공동 협력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내 공공의료기관이 지역 의과대학생들의 교육·실습 거점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의료자원 불균형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의료자원의 지속가능한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의료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하고 정착을 유도하는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공공의료와 교육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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