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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학교, ESG 혁신센터 ‘쓱싹 리사이클링 캠페인’ 전개…기후 위기 대응에 상호 협력

작성일 : 2025-07-10 15:28 기자 : 임혜주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주희)는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쓱싹 리사이클링 캠페인에 참여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실현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국제개발구호단체 아드라코리아(ADRA Korea)가 주관하고, E-순환거버넌스, 일곱빛자원봉사터전이 함께 추진하는 기후행동 캠페인이다.

 

폐전자제품 수거를 통해 재활용·재사용을 촉진하는 자원 순환형 기후 행동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가정, 기관, 사업장 등에서 사용하지 않는 폐전자제품을 지정 수거처에 기부할 예정이다. 삼육보건대학교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아드라코리아, 삼육대학교, 삼육서울병원, 삼육부산병원, 에덴요양병원, 삼육식품, 네이처세븐과 함께할 것이다.

 

E-순환거버넌스는 기부된 전자제품을 안전하게 수거하고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기로 협약했다. 이 과정에서 유해 물질은 제거되고, ·구리·알루미늄 등 유용 자원은 재활용된다. 폐기하지 않고 다시 활용함으로써 온실가스가 감축된다. 특히 휴대 전화은 개인정보를 완전히 삭제하여 안심하고 기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수거된 전자폐기물로 감축된 온실가스양에 상응하는 규모만큼 기후 위기 취약국인 방글라데시의 저소득가정에 채소 키트에 지원될 예정이다.

 

방글라데시는 홍수와 침수, 해수면 상승, 염수 침투, 대기오염 등 복합적인 기후 재난에 시달리며, 이에 따라 농작물 생산량 감소와 함께 빈곤층의 영양 불균형 문제가 심화하고 있다. 채소 키트는 해당 가정의 식량 자립과 영양 상태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삼육보건대학교 ESG 혁신센터(이승훈 센터장)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실현을 위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환경·개발 협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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