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ㆍ관악ㆍ동작

관악구, ‘청년 취업멘토링’ 참여 기업도 내용도 올해부터 더욱 알차졌다

작성일 : 2025-07-11 09:10 기자 : 임헤주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올해부터 기존 삼성전자 청년 취업멘토링 사업을 확대 개편하여, 2025. 관악 청년 취업멘토링사업으로 새롭게 추진된다.

 

2012년부터 삼성전자 재능기부로 시작된 청년 취업멘토링 사업은 올해로 13년째를 맞이하며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왔다.

 

이에 구는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참여 기업군과 직무 영역을 다변화하여, 올해는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 현직자와 함께 더욱 많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715일부터 1021일까지 약 3개월간 온·오프라인으로 총 11회 운영되며, 인사/총무/노무 재무/회계/금융 영업관리 IT개발/데이터 서비스기획 연구설계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직무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참여 청년들이 사전 질문지를 통해 궁금한 점을 전달하면 해당 내용을 중심으로 현직 멘토의 직무 강의, 진로상담, 자기소개서 첨삭 등 맞춤형 멘토링이 진행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진로 및 취업에 관심 있는 19~39세 청년으로, 관악구 거주자를 우선 선발한다.

 

올해부터는 참여 인원도 더욱 확대되어 더욱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볼 수 있다. ‘오프라인 특강은 회당 50, 소규모로 운영되는 직무멘토링은 회당 10명을 모집한다. 온라인 특강은 인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사업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관심있는 청년은 구글폼 링크(https://forms.gle/h9gaHT3cL8qJNMk37) 또는 큐알코드를 통해 접속하여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취업이 어려운 현 상황에서 청년들이 다양한 기업 현직자와 직접 만나, 실질적인 직무 정보를 나누며 취업 역량을 높이고 진로 설정에 실직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02-879-5931)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쇄 스크랩 목록

금천ㆍ관악ㆍ동작 이전 기사

닫기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