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7-11 11:18 기자 : 임혜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7월 10일, 성수동 소재 핑크오피스에서 아이패밀리에스씨(회장 김태욱)가 운영 중인 브랜드 ‘롬앤(rom&nd)’(이하 롬앤)과 뷰티크리에이터 ‘민새롬’이 100,135,100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롬앤은 소비자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제품을 사면 기부가 따라 갑니다’ 캠페인을 통해 기부금을 조성해왔다. 이렇게 마련된 기부금은 보호종료아동, 즉 만 18세가 되어 보육시설에서 퇴소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사용되고 있다. 2020년부터 이어진 기부금의 누적액은 약 4억 2,700여 만 원에 달한다.
이번 기부는 2015년 롬앤의 시작을 함께한 뷰티크리에이터 민새롬과 아이패밀리에스씨의 협업 계약이 최근 종료된 가운데, 민새롬이 롬앤과 함께한 3,349일을 기념해 같은 수의 3,349개 롬앤 기부박스를 제작·판매하고, 그 수익 전액을 기부하며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부금은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되어 자립준비 청년들의 진로와 꿈을 지원하는 ‘자립준비청년 꿈 지원 프로그램’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패밀리에스씨 김태욱 회장은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싶어 하는 임직원들과 민새롬씨를 비롯하여 롬앤을 지지해 주시는 소비자 분들의 참여가 함께 어우러진 프로젝트였다”면서, “좋은 취지와 방향에 적극 공감하면서 응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책임을 다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은 “아이패밀리에스씨 롬앤과 민새롬님의 뜻깊은 기부 동행에 감사드린다”며 “이 아름다운 동행과 나눔의 마음을 홀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을 자립청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여 자립청년들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핑크빛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