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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소규모 공동주택 ‘긴급 보수 지원사업’ 추진

소규모 임의관리대상 공동주택 중 안전점검 결과 미흡(또는 C,D) 이하 등급 단지 대상

작성일 : 2025-07-14 09:07 기자 : 임혜주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관내 소규모 임의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누수, 전도 등 안전 위험요소에 대한 긴급 보수 공사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5년 공동주택 긴급 보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인 임의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연립주택 및 다세대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으로, 150세대 이상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및 위반건축물은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번 사업은 건축물 안전점검 결과 '미흡' 또는 C·D등급 이하로 판정된 단지를 대상으로 하며, 공용시설물에서 발생하는 누수·전도 위험 등 긴급한 보수공사에 대해 총 사업비의 60% 이내, 단지별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된다., 옥상 방수, 외벽 도색 등 일반적인 보수 공사는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신청은 해당 단지의 대표자가 930()까지 관련 서류를 갖춰 구청 주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haewul89@gangbuk.go.kr)로 신청하면 된다. ,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접수는 마감되며, 이메일 제출 시에는 유선으로 수신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신청 시에는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주민동의서 등을 포함한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접수 후에는 현장조사 및 심의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주택과 공동주택관리팀(02-901-6814)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주거지 내 갑작스러운 위험 요소에 대한 신속 대응은 주민의 안전과 생활안정에 직결된다, “긴급 보수가 필요한 단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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