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7-14 17:36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인택환)이 운영하는 이문체육문화센터(동대문구 한천로58길 81-49)가 탄소중립 사회 실현과 자원순환경제 정착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7월 7일부터 14일까지 지역 주민과 회원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작은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를 주제로, 주민과 회원이 자발적으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겠다고 다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으며, 참여자에게는 국제GRS(Global Recycled Standard) 인증을 받은 리사이클 원단으로 제작된 리유저블백(다회용 가방)이 제공되었다. 이는 자원순환 실천의 첫걸음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일주일간 진행된 캠페인을 통해 약 950명의 주민과 회원이 참여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일상에서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작성한 다짐 메시지는 전시물로 제작되어 센터 로비에 전시될 예정으로, 지속적인 인식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문체육문화센터 관계자는 “주민과 회원의 작은 실천이 모여 진정한 자원순환사회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공단이 수립한 탄소중립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향후 다회용컵 사용 장려 캠페인 등 생활 속 친환경 실천 활동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