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 20. ~ 10. 29. “공존(共存: 더불어 잘 살기 위한 인문학)” 운영
작성일 : 2025-07-14 18:00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인택환)이 운영하는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이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11년 연속 선정되어 오는 8월 20일(수)부터 10월 29일(수)까지 10회에 걸쳐 더불어 잘 살기 위한 인문학을“공존(共存)”을 주제로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국민의 생활 가까이에 있는 문화기반시설에서 인문 가치를 체득할 수 있는 강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답십리도서관은 ▲강용수 박사(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저자)의 “철학으로 질문하기”를 필두로 철학자의 삶을 통해“나”의 삶의 방향을 점검하고, ▲이정모 펭귄각종과학관 관장(찬란한 멸종 저자)의 “역사(자연사)로 살펴보기”를 통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에 대하여 살펴본다. 아울러, ▲김명철 박사(지구를 위하는 마음 저자)의“심리학으로 살펴보기”로 오늘보다 무해한 내일을 위해 지구를 위한 행동을 고찰하며, ▲조천호 대기과학자(파란하늘 빨간지구 저자)의 “과학으로 고민하기”강연으로 지구위기가 곧 인간의 위기임을 깨닫는 시간을 갖는다.
탐방으로는 인간이 지구 환경에 영향을 미친 시대를 뜻하는 “인류세”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서울하수도과학관과 서울새활용플라자를 이웃과 함께 살펴보며 자연과 함께 잘 살기 위한 방법을 고민할 예정이다. 또한, 후속모임으로 ▲김나나 대표(지구별을 사랑하는 방법100 저자)의“이웃과 함께 지구별 사랑하기”를 주제로 에코라이프를 실천하는 방법에 대하여 체험을 통해 배워볼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더불어 잘 살고 싶은 성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7월 28일(월)
오전 9시부터 인문프로그램네트워크 누리집(inmun360.culture.go.kr/b2bc)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답십리도서관(☎02-982-1959)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지역 주민들이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인문학을 기반으로 “나”를 먼저 깨닫고, “너”를 이해하며, “우리”가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자연에 대한 이해와 이웃과 함께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며, “앞으로도 인문학을 통한 소양 증진과 삶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도서관을 통한 인문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