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전남도, 과수·시설원예작물 차광망 등 재해예방시설 당부

미세살수장치·스프링클러 등 설치·가동으로 관리 철저 독려

작성일 : 2025-07-15 11:29 기자 : 이윤복

 

전라남도는 낮 최고 35이상의 폭염이 계속됨에 따라 과수, 시설 원예작물 농가의 철저한 피해 예방 활동과 미세살수장치 등 재해예방시설 설치를 당부했다.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선 과수의 경우 미세살수장치, 스프링클러 등을 이용한 살수로 나무 주변 온도 낮추기 차광망을 설치해 직사광선과 자외선 줄여주기 산야초, 볏짚 등으로 과수원 피복해 토양 수분 증발 억제 열매가 강한 직사광선을 받지 않도록 지나친 가지치기 자제 열매가 많이 달린 가지는 늘어지지 않도록 끈으로 고정 등 주의가 필요하다.

 

시설 원예 작물은 토양 적습 유지를 위한 관수 시설 내 온도 상승 방지 위해 적극적인 환기 차광망, 차광스크린 등으로 차광 지붕창 환기팬과 미스트 분사회전식 냉각팬을 이용 하우스 내 온도 낮추기 등을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

 

유덕규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6월부터 지속된 폭염으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된다또다시 폭염이 올 것을 대비해 농가에서는 재해예방시설 설치 등 농작물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과수와 시설작물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과수 생산시설 현대화 등 3개 사업에 51억 원을 투입, 미세살수장치와 관수시설, 차광·차열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인쇄 스크랩 목록
닫기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