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7-17 17:09 기자 : 이민수
2025년 동대문구 최고의 구의원으로 성해란 국민의힘 의원이 선정됐다.
성 의원은 17일 서울 동대문구의회 의장실에서 열린 ‘2025년 베스트 구의원’ 시상식에서 동대문구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나선군)으로부터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선정은 동대문구 공무원노조가 주관한 무기명 설문조사 결과에 따른 것으로, 6월 16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진행됐다.
설문조사는 동대문구의 구의원, 구간부, 인사제도와 근무 개선 등 총 28개 항목에 대해 이루어졌으며, 동대문구 공무원 1,140명(6급 이하 공무원 조합원 및 후원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응답자는 656명(응답률 58%)으로, 조사에 참여한 공무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선정된 결과였다.
성해란 의원은 ▲책임 있는 의정 수행 ▲전문지식과 행정 이해도 ▲공정하고 청렴한 태도 ▲직원들과의 원활한 소통 능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는 “무기명 투표로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는 실무에서 마주했던 의원들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표현한 것으로, 각자가 생각하는 최고의 의원에게 투표한 결과였다”고 전했다.
수상 직후 성 의원은 “부족한 제가 이런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고 말하며 “지금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최고의 주무관님과 사무관님 덕분에 오늘의 성해란 의원이 있을 수 있었다”며 공무원들에게 영광을 돌렸다.
한편, 성 의원은 보건·복지 분야 전문가로 사회적 약자 및 문화예술인들의 인권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또한, 2022년에는 ‘의정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최근에는 한국언론연대에서 ‘의정·행정대상(광역기초·의회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