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달서가족문화센터‘우리 동네 가족공연’관람 오세요!

최찰랑이와 낭만밴드의 가족 낭만 찾기

작성일 : 2025-07-18 12:04 기자 : 이민수

 

()달서문화재단(이사장 이태훈) 달서가족문화센터는 723() 저녁 730분 최찰랑이와 낭만밴드의우리 동네 가족공연: 옛날 음악에 젖은 가족의 낭만 찾기공연을 개최한다.

 

여름학기 두 번째 순서인 이번 공연은 국악과 재즈의 콜라보로 변사와 재주꾼이 등장하여 화려한 입담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관객 참여형 무대로 아이와 부모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힘든 시간 속에서 위로가 된 그 시절 노래는 참여 가족들에게 내일을 사는 응원가로 전해진다.

 

무대 배경은 암울했던 일제강점기로 힘든 환경 속에서도 낭만 가득했던 근대 음악의 세계로 초대한다. 그 시절 메가 히트곡 경성 최고 가수 박단마의 명곡 나는 열 일곱 살이에요를 스윙재즈 리듬에 경기민요 특유의 창법으로 노래한다.

 

웃음과 해학, 풍자로 우리를 달랬던 만요(1930년대 희극적 대중가요)도 들려준다. 대도시 중류층 생활상을 담은 오빠는 풍각쟁이의 가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였다. 재주꾼이 등장하여 관객과 함께 그 시절 MZ 세대라 할 수 있는 모던 보이와 모던 걸의 춤사위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목포의 눈물’, ‘희망가’, ‘오빠 생각등을 감상 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을 준비하는 최찰랑이와 낭만밴드’(대표 최은해)20214월에 결성한 5인조 국악&재즈 크로스오버 밴드이다. 20세기를 테마로 그 때 그 시절 근대가요, 신민요, 만요 등 음악에 예술적 상상력을 더한 작품으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낭만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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