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ㆍ중구ㆍ 서대문ㆍ마포ㆍ용산

용산구, 보행안전도우미·신호수 등 양성과정 교육 참여자 모집

작성일 : 2025-07-21 11:59 기자 : 임혜주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건설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보행안전도우미와 신호수 등 건설 현장 근로자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양성과정은 건설 현장 근로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과 함께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행안전도우미와 신호수 등은 건설 현장 안전을 위한 필수 인력으로, 지역 내 활발히 진행 중인 건설공사 수요를 반영한 구민 일자리 연계 사업이다.

 

교육은 811일과 13, 2일간 12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대상은 19세 이상 64세 이하 용산구민 35명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과정은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4시간)과 보행안전도우미 교육(8시간)으로 구성했다.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은 81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용산아트홀 문화강좌실에서, 보행안전도우미 교육은 8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포구 신용보증재단 대강당에서 각각 진행된다.

 

교육 신청 기간은 721일부터 86일까지다.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전 과정 참석이 가능한 지원자를 우선 선발한다.

 

신청 희망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 지참 후 용산구청 1층 일자리플러스센터에 방문하거나, 용산구 홈페이지 일자리통합정보망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job1919@seoul.g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청 일자리정책담당관(02-2199-4512) 또는 일자리플러스센터(080-019-1919)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양성교육은 단순한 일자리 창출을 넘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일자리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인쇄 스크랩 목록

종로ㆍ중구ㆍ 서대문ㆍ마포ㆍ용산 이전 기사

닫기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