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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최기찬 주택공간위원, 금천구 모아주택 2곳 모두 통합심의 통과!

작성일 : 2025-07-22 16:05 기자 : 이민수

예시도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21일 개최된 제11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에서 금천구 소재 모아주택 2곳의 사업시행계획안이 모두 통과된 것에 대해 "더 높이 더 빠르게, 금천구 숙원사업이 드디어 본격 궤도에 올랐다"며 환영 의사를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금천구 모아주택 사업은 시흥4817번지 일대 모아주택 시흥3943번지 일대 모아주택 2곳으로, 1,409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시흥4817번지 일대 모아주택은 2030년까지 총 817세대가 공급된다. 12개동, 지하5, 지상 35층 규모로 건설, 용적률 완화 용도지역 상향(2(72종 일반주거지역3종 일반주거지역)을 모두 가져간다. 호암산 조망과 함께 최신 친환경 설계가 적용된 프리미엄 주거단지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지역은 국토교통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1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되었고, 기존 2개 구역을 통합하여 사업시행구역 면적을 확대해 체계적으로 추진되어 온 만큼, 사업 안정성과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받고 있다.

 

시흥3943번지 일대 모아주택은 2030년까지 총 592세대를 공급한다. 7개 동, 지하 4, 지상 20층 규모로 건설되며, 역시 용적률 완화를 통해 추가 분담금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 지역의 경우 보행환경 혁신을 통해 교통접근 인프라를 대폭 향상시켰다. 특히 구릉지형의 특성을 살린 주민 친화적 설계가 돋보인다.

 

최기찬 의원은 "이번 금천구 모아주택 2곳의 통합심의 통과는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지역 공동체 전체가 함께 발전하는 상생 프로젝트"라며, “금천구가 교통, 교육, 자연환경을 모두 갖춘 서울의 주거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기찬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역임, 재선 서울시의원으로서 제11대 서울시의회 후반기에는 서울시 주택 재개발ㆍ재건축 추진, 주거환경 개선, 도시개발 사업들을 소관하는 주택공간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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