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7-22 17:26 기자 : 임혜주
동대문소방서(서장 김흥곤)는 7월 22일 오전 11시, 배봉산 숲속도서관 앞에서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119안전캠프’를 운영하며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안전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속되는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일수 증가와 그로 인한 시민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실질적인 폭염 대응 정보를 전달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캠프 운영은 ▲폭염 대응 물품 지원 ▲폭염 대비 구급활동 대국민 홍보 ▲심폐소생술 등 체험교육 부스 운영 ▲온열질환 증상별 응급처치 요령 안내 ▲폭염 대비 행동요령, 기상특보 확인 방법, 대피시설(폭염 쉼터 등) 정보 제공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등으로 구성됐다.
현재 소방서는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과 생활 밀착형 캠페인을 통해 폭염 재난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해마다 심해지는 폭염은 특히 노약자와 같은 취약계층에게 치명적인 위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직접 찾아가는 형태의 안전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