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7-24 11:57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인택환)이 한국재난안전경영협회(회장 박성면)와 7월 22일(화) 공단본부 회의실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재난안전경영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AI를 활용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인택환 이사장의 경영철학인 예방적 시설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안전관리 시스템 개선 및 정보화 역량 강화 ▲AI 기반 안전관리 및 재난예방 기술 구축 및 운영을 위한 기술 지원 ▲재난안전관리 분야 및 AI 활용 교육 협력 등이다.
특히, 한국재난안전경영협회는 다양한 재난과 안전사고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법·정책·제도 개선에 관한 전방위적인 역할을 하고있어 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AI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지역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재난안전경영협회 박성면 회장은 “AI 기술은 급변하는 사회에서 재난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동대문구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갖추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인택환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활용하여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공단은 앞서 전국 최초로 청량리시장 공영주차장에 AI CCTV 무인 주차 관리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도입·운영하며, AI 기반 안전관리의 실현 가능성과 성과를 입증해 왔다. 앞으로도 AI 기술을 안전관리 전반에 적극 확장하여 동대문구를 보다 안전하고 스마트한 도시로 만드는 데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