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7-24 16:59 기자 : 임혜주
동대문소방서(서장 김흥곤)는 24일 오전 10시 30분,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여성 가정을 돕기 위한 ‘화재피해 여성가정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동대문구 관내 주택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여성 가정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4월 23일과 5월 30일 발생한 화재 피해자들이 수혜 대상이다.
전달식에는 김흥곤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전국재해구호협회(희망브리지) 및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피해 가정 두곳에는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등) ▲구호키트(이불 및 주방용품 세트) ▲물품 구입비(150만원 상당씩) 등이 전달됐다.
김흥곤 서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피해 지원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