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7-24 17:26 기자 : 임혜주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이형섭)는 23일부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가평군 조종면에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하여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산사태와 하천 범람으로 건물이 붕괴되고 건물 일부가 강으로 떠내려 가는 등의 피해 상황을 뉴스로 접하고 피해 농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사회봉사 대상자를 긴급투입하여 피해 민가 정비 및 토사 제거 등의 작업을 하고 있다.
피해 민가 주민은 집중호우로 조종천의 범람과 산사태가 발생했을 때의 긴박한 상황과 그 당시 두려움을 얘기하면서 “현재 지자체가 도움을 주고 있지만, 군 장병 등 집안을 정리할 인력 등의 도움을 받을 길이 전혀 없고, 우리 집보다 더 큰 피해를 입은 옆집들과 도로 토사 제거에 장비가 우선적으로 투입되어 당장 남편, 노모와 셋이서 집안 정리를 해야 할 상황이라 절망적이고 막막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렇게 찾아와서 집안 정리에 도움을 주어 너무 고맙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서울준법지원센터는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가평군 등 경기북부 일대 피해지역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생활에 복귀하는데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자 수해복구 지원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서울준법지원센터 이형섭 소장은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실질적이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도움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가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나 서울준법지원센터(서울보호관찰소) 방문 또는 전화(02-2200-0272~9)로 신청하면 적절성 여부를 심사한 후 무상으로 인력을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