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ㆍ단체소식

마음의 평화를 위한 시간, 정심(正心)학교 종세스님 초청 인문학 특강 성료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며, 비교 없이 나답게 살아가기’

작성일 : 2025-07-28 10:21 기자 : 임혜주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나현)은 지난 725()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지역사회 우수사업에 선정된 정심(正心)학교프로그램에서 종세스님(춘천동부노인복지관 관장)을 초청하여 자기돌봄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하였다. 이날 특별강좌에서는 약 50여명이 참석해, 지금 이 순간의 가치를 되새기고 내면의 평온과 주체적인 삶의 의미를 성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종세스님은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가장 지혜로운 삶이라고 강조하며, 불교의 핵심 사상 중 하나인 자등명의 의미를 참석자들과 나누었다. 종세스님은 행복은 외부의 평가나 타인과의 비교가 아닌, 자신의 고유한 가치와 경험에서 비롯된다, 지금 내 삶을 긍정하고 나답게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행복의 시작임을 전했다.

 

특히 꽃은 꽃대로, 나무는 나무대로 아름답다라는 말과 함께, ‘비교하지 않고 나답게 살아가는 삶의 지혜가 어르신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종세스님 인문학 특강에 참석한 어르신은 평소에는 무심코 지나쳤던 지금이라는 시간을 소중하게 느낄 수 있었다”, “남들과 비교하기보다 나 자신을 긍정하는 삶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강북노인종합복지관 김나현 관장은 누구보다 많은 시간을 살아온 어르신일수록, 이제는 타인의 기대가 아닌 스스로를 위로하고 돌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특강이 삶의 속도를 잠시 멈추고 내면의 평화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오는 88()에는 성남시 대광사에서 템플스테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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