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7-28 10:50 기자 : 임혜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본그룹(회장 김철호)이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조성한 1천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본그룹의 사회공헌 슬로건 ‘정성 한 그릇, 행복 한 그릇’ 아래 진행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전달식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회관 2층 전달식장에 본아이에프(주)(본그룹 소속) 김지혜 이사, 서울 사랑의열매 정민주 사회공헌팀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기부는 본그룹이 사회공헌 유튜브 채널 ‘꼬르륵’에서 시청 후기 댓글 및 투표 이벤트를 진행하며 마련한 것이다. 해당 이벤트에는 고객 약 1,500명이 참여했으며, 본그룹은 참여 1건당 매칭 기부를 실시해 총 1,000만 원의 성금을 조성했다. 특히,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아동·청소년 식사지원’을 지원 분야로 선정함으로써 나눔의 의미를 더욱 확장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강동구, 강서구의 우리동네키움센터 3개소에 전달되어, 방학 중 돌봄 공백 상태의 아동 약 70명에게 건강한 저녁식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본그룹은 올해 선포한 ‘정성 한 그릇, 행복 한 그릇’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음식을 넘어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고도화하고 있다. ‘어르신 본죽 왔어요’, ‘본도시락, 생일은 특별하게’ 등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건강한 식사 지원을 이어가며, 가맹점과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본아이에프 김지혜 이사는 “이번 기부는 고객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모아주신 마음이 아이들에게 건강한 한 끼로 전해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본그룹은 ‘정성 한 그릇, 행복 한 그릇’이라는 슬로건 아래, 모든 세대가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습니다.”고 밝혔다.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은 “고객 참여를 기반으로 마련된 이번 기부는 참여형 나눔의 좋은 사례가 되었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방학 중 돌봄 공백에 놓인 아동들에게 건강한 한 끼와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