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광복 80주년, 청소년·가족과 함께 역사를 걷다”

하당청소년문화센터, 2025 나라사랑 가족캠프 성료

작성일 : 2025-07-30 16:08 기자 : 이윤복

 

하당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김민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2025 나라사랑 가족캠프를 지난 724일 목요일부터 25일 금요일까지 12일간 서울 일대에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대한민국의 자주독립, 민주주의,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청소년들이 역사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민주시민으로서의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국회의사당 국립서울현충원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차례로 방문하며,대한민국의 입법기관을 통한 민주주의의 작동 원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 그리고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의 고난과 항일정신을 직접 보고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현충시설의 상징성과 역사적 의미를 체감하며, 청소년과 가족 모두가 우리 사회의 뿌리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다.

 

하당청소년문화센터 김민재 센터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대한민국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함께 잇는 소중한 시간이었다앞으로도 살아있는 역사교육, 체험 중심의 민주시민교육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전남서부보훈지청의 협력 속에 운영되었으며, 참여한 가족들에게 역사와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의미 있는 행사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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