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8-05 17:58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인택환)이 구청 교육정책과 동네배움터와 연계한 ‘여름방학특강-사춘기성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
동대문청소년독서실에서 7월 29일과 31일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사춘기를 앞둔 관내 초등학교 고학년(4·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사춘기 시기 몸의 변화를 이해하고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해 기획하였다.
이번 성교육에는 총 138명의 초등학생이 신청서를 제출하여 성행을 이루었으며, 공단은 보다 많은 학생들이 성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3개 반을 추가로 개설하여 모든 학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아빠생활연구소·서울시 가족학교·굿코퍼레이션 심리상담센터에서 성교육 및 가족 상담 경력을 보유한 조도선 강사가 강연한 이번 강의는 ▲변하는 나를 이해하며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길러주는 ‘내가 소중한 이유와 성의 의미’▲ 2차 성징에 대한 이해를 돕는 ‘우리 몸의 변화와 나의 탄생’ 등의 내용으로 진행하였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사춘기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초등학생에게 올바른 성 가치관을 알려주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독서실을 주로 이용하는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교육 정보 콘텐츠를 발굴하고 제공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