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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도시농업 지원사업’ 시작…24명 선발해 12주 교육

- 수강료 전액 무료, 협동조합 참여·공공 판매 등 창업 연계 지원

작성일 : 2025-08-13 07:46 기자 : 임혜주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기반 도시농업을 통해 청·장년, 취업 취약계층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2025년 일자리 창출형 도시농업 지원사업교육을 시작한다.

 

교육은 812일부터 1219일까지 기수별 12주간 진행된다.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운영 기술, 수경재배, 새싹삼 재배, 유통·판촉(마케팅), 창업 과정까지 아우르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기초 이론과 함께 실제 재배설비를 활용한 체험형 수업으로 구성돼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다.

 

12일 구로스마트팜협동조합 교육장에는 첫 수업을 듣기 위해 모인 수강생들의 기대와 열정이 가득했다. 참가자들은 첫날 교육에서 작물 선택과 발아 과정을 배우며 도시농업의 기초를 체험했다.

 

이번 교육은 1(812114, 매주 화요일), 2(941127, 매주 목요일), 3(9261219, 매주 금요일)로 운영된다.

 

모든 교육은 오후 2시부터 2시간 이론 수업과 1시간 실습으로 구성되며, 구로스마트팜협동조합 교육장에서 열린다.

 

대상은 구로구민 중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창업을 준비하는 장년,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청년 구직자, 일자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이다. 기수당 8명씩 총 24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수료자에게는 협동조합 참여와 공동 판매 등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은 925일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스마트팜협동조합(02-6958-7120)이나 구로구 지역경제과(02-860-2857)에 문의거나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첫 수업부터 수강생들의 열정이 뜨겁다앞으로도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도시농업을 통해 구민들이 새로운 소득원과 일자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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