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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학교, 고등학생 대상 ‘간호학 체험교실’ 성료

작성일 : 2025-08-18 16:18 기자 : 임혜주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주희)는 지난 728, 동대문구 및 중랑구 관내 고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간호학 체험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동부교육지원청이 주관·주최하고, 동대문구청 교육지원과 삼육보건대학교 기업협업센터가 지원한 진로탐색 교육의 일환이다.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라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전공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체험교실은, 간호 분야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학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는 삼육보건대학교 U1101호 공용실습실에서 오전(26), 오후(24) 두 차례로 나뉘어 총 50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간호학 및 본 프로그램 소개 강의 VR 체험을 통한 해부학 교육 정상분만 및 신생아 간호 시뮬레이션 등 전문적인 간호 체험을 직접 경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선정 교수, 고가연 교수, 최은영 교수가 강의를 맡았으며, 최신 의료 시뮬레이션 장비와 VR 콘텐츠를 활용해 몰입도 높은 학습 환경을 제공했다.

 

박용민 센터장은 간호 분야는 이론만큼 현장 경험과 기술이 중요한 직군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학생들이 간호학의 실제 교육과 환경을 경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탐색해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대학의 인프라를 적극 개방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체험을 진행한 박선정 교수는 학생들이 VR로 분만 장면을 체험하고 신생아를 간호하는 과정을 따라가며 생생한 반응을 보이는 모습을 보면서, 간호라는 직업에 대한 인식이 한층 깊어진 것을 느꼈다이번 기회를 통해 간호학의 의미와 전문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은 간호학은 단순히 환자를 돌보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해부학 VR을 통해 인체 구조를 보면서 의학적 이해도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특히 정상 분만 과정과 신생아 케어 시뮬레이션이 인상 깊었고, 간호사의 길을 구체적으로 상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삼육보건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진학 동기를 고취하고, 실질적인 전공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간호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대학 측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고등학생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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