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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함안에서 청소년 꿈 아카데미 ‘찾아가는 토크 콘서트’ 개최

작성일 : 2025-08-19 17:28 기자 : 이민수

 

경남도(도지사 박완수)19() 오후 2시 함안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경남 청소년 꿈 아카데미 찾아가는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토크콘서트는 경남 청년들의 다양한 성공 사례를 통해 청소년들이 경남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함안고와 명덕고등학교의 학생 300여 명의 학생이 모여 큰 관심을 보였다.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안형수의 공연을 시작으로, 함안고등학교와 명덕고등학교 학생의 꿈 스피치가 이어진다.

 

청년 꿈 강연에서는 총 4명의 함안 청년이 각자의 진로 여정을 소개하고, 함안에서 꿈을 이뤄낸 이야기를 들려줬다. 강연 사이 굿데이 남성 중창단이 공연을 펼쳐 분위기를 돋웠다.

 

강연자로는 이종욱 이종욱 망고 농장대표 김비성 빛올양조 연구소 대표조아라 주식회사 라이브앤 대표 박재민 함안농부협동조합 이사장이 참여했다.

 

이종욱 이종욱 망고 농장대표는 국내 최초 무농약 인증 애플망고를 재배하며, 농식품 크우드펀딩과 온라인을 통해 판로를 개척하는 등 함안군을 애플망고 대표 산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비성 빛올양조 연구소 대표는 함안에서 재배된 무농약 찹쌀, 물과 연잎에서 추출해 직접 개발한 자체 효모만을 이용하여 함안 지역 특산주 개발 보급에 기여하고 있다.

 

조아라 주식회사 라이브앤 대표는 경남광역자활센터 등 1,000회 이상 방송 진행 이력을 보유하고 있는 쇼호스트로 함안 지역 기업의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박재민 함안농부협동조합 이사장은 함안의 대표과일인 수박 모양의 수박 식빵을 생산하고, 함안농부협동조합을 설립해 농산물 생산과 가공, 판매를 분업화하는 공동체를 일구었다.

 

김성규 도 교육청년국장은 경남에서 꿈을 이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경남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더 유익하고 다양한 사업을 통해 더욱 많은 청소년이 경남에서 꿈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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