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인생 2막, 나를 만나는 시간” 운영

나이듦을 배우고 나다움을 찾는, ‘진짜 나’를 찾아가는 시간!

작성일 : 2025-08-21 11:41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인택환)이 운영하는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원하는 2025년 중장년 인문 프로그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16()부터 1014()까지 총 4회에 걸쳐 인생 2, 나를 만나는 시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이 인문학을 통해 감정 이해와 상처 회복·관계 재구성·자아브랜딩 등을 탐구하며, 건강한 나이 듦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감형 인문 프로그램이다. 강의는 시니어활동연구소 오늘도봄날의 윤서우 대표가 진행하며, 참가자들이 자기 삶을 되돌아보고, 나다움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내용은 감정의 물결 속에서 나를 찾는 흔들려야 인생이다상처와 흔적을 마주하는 관계와 치유생애전환기의 자기돌봄을 탐색하는 나를 돌보는 기술자기선언을 통한 삶의 재설계를 시도하는 다시 쓰는 내 인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필사·움직이기·캘리그라피 등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중장년층 성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826()부터 도서관 누리집(https://www.l4d.or.kr/info) 또는 방문(동대문구 회기로1060) 접수로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중장년층이 자기 삶을 성찰하고 나이 듦을 함께 이야기하며, 도서관이 인생의 전환점마다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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