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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전국 최초 ‘효도 장기요양 매니저’ 운영 순항…사업 확대 박차

작성일 : 2025-08-22 11:16 기자 : 임혜주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올해 4월부터 운영 중인 전국 최초 찾아가는 효도 장기요양 매니저 지원 사업이 어르신 맞춤형 돌봄 지원의 모범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구는 사업 개시 이후 지난 7월 말까지 전화방문 상담 253, 장기 요양 신청 절차 안내 223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6명이 등급 신청을 완료해 현재 19명이 판정을 마쳤고, 7명은 심사 진행 중이다.

 

구에 따르면 전담 인력인 효도 장기요양 매니저는 사회복지사 및 요양보호사 자격을 갖추고, 건강보험공단 근무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다.

 

신청서 작성·제출 건강보험공단 실사 및 병원 동행 등급판정 이후 사례 관리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그간 신청 절차의 복잡함과 정보 부족으로 장기요양보험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과 가족들로부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힘입어 구는 올 9월 중 매니저 1명을 추가 채용해 2인 체제로 사업을 확대하고, 신규 인력은 현재 조성 중인 ‘THE 효도케어센터에 배치해 현장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예산(6,500만 원)을 활용해 사업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장기요양보험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어르신 전용 복지 플랫폼인 동작 효도콜센터(1899-2288)’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장기요양 매니저 사업은 어르신 공적 돌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혁신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해 어르신이 살기 좋은 효도도시 동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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