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외대쌤 영어브릿지 교육 강사단 수료식 개최

외대쌤 영어브릿지, 가르침과 배움의 선순환 만들어

작성일 : 2025-08-22 11:56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20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2025 외대쌤 영어브릿지 교육강사단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지난 8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진행된 영어브릿지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참여 강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육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대쌤 영어브릿지 교육은 중학교 진학을 앞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영어 읽기·쓰기·문법 등 기초 역량을 단계별로 강화하는 특강 프로그램이다. 동대문구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협력해 운영한 이번 과정은 관내 7개소 10개 반에서 진행되었으며, 12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강사진은 한국외대 영어 관련 전공생들로, 지난 6월 공개 모집과 사전 연수를 거쳐 선발되었으며, 맞춤형 수업 운영과 개별 피드백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강사단의 교육 소감과 성과 공유가 이어졌다. 특히, 동대문구와 한국외대가 자체 개발한 워크북과 스마트러닝 플랫폼활용 사례가 소개되며, 현장의 성과를 뒷받침했다.

 

강사단은 공동 개발한 워크북은 읽기·쓰기·문법 등 기초 영역을 단계별로 다룰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영어 자신감을 쌓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MS 팀즈와 클래스카드 등 디지털 학습 도구를 접목하자 학생들의 참여도와 집중력이 크게 향상되었다, “수업 전후로 일부 학생들의 영어 읽기 능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는 것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강사들은 이번 경험을 초등학생 대상 영어교육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였으며, 강사와 학습자가 함께 성장한 의미 있는 과정이라고 평가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외대쌤 영어브릿지 교육은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 만든 미래지향적 모델이라며, “앞으로 학부모와 강사단의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프로그램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더욱 효과적인 수업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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