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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025 구로애(愛)버스킹’ 개막공연 개최

- 8월 29일 오후 6시, 신도림 디큐브시티 광장에서 댄스‧음악‧마술 공연 등 선보여

작성일 : 2025-08-25 08:57 기자 : 임혜주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오는 29일 신도림 디큐브시티 광장에서 구로애()버스킹개막공연을 개최한다.

 

구로애()버스킹은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거리공연을 구로구 곳곳에서 선보이며, 예술가에게는 창작과 활동의 기회를, 주민에게는 문화 향유의 장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7개 장소에서 42회의 공연이 진행된다.

 

구는 구로애()버스킹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공연을 오후 6시부터 730분까지 1시간 30분 동안 총 3팀의 무대로 구성했다.

 

전통타악과 케이팝, 힙합, 재즈 등 다양한 춤을 결합해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댄스타악퍼포먼스팀 화려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버스킹 축제의 화려한 서막을 올린다.

 

이후 코믹한 요소를 접목한 볼모자 저글링, 불 퍼포먼스 등을 선보이는 공연예술가 매직유랑단과 신시사이저를 중심으로 한 전자음악 기반의 대중 팝 장르인 신스팝(Synth-pop)의 매력을 전하는 2인조 미니멀 밴드 언오피셜(UNXL)’의 무대가 이어진다.

 

올해는 음악, 기악, 전통, 퍼포먼스 등 폭넓은 분야의 공연이 1122일까지 구로구 내 6개 장소(신도림 디큐브시티 광장 고척문화공원 개봉역 광장 구로역 광장 지플러스타워 시계태엽광장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펼쳐지며, 18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오는 9월에 열리는 어울림 정원 빛축제와 연계한 버스킹 공연을 운영한다. 102일부터 12일까지와 1018일 안양천 생태초화원에서 하루 2(오후 5, 오후 730)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공연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장인홍 구청장은 이번 버스킹 행사는 누구나 일상 속 예술을 만나고,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구로가 거리문화 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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