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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소방서 채정민 소방위, 헌혈 200회로 명예대장 수상

작성일 : 2025-08-26 11:47 기자 : 임혜주

 

동대문소방서(서장 김흥곤)는 휘경119안전센터에 근무하는 채정민 소방위가 헌혈 200회를 달성하며 대한적십자사로부터 명예대장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는 다회 헌혈자에 대한 존경을 표하고 사회 전반에 헌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누적 횟수에 따라 30회 은장 50회 금장 100회 명예장 200회 명예대장 300회 최고명예대장을 수여하고 있다.

 

1998년 고등학교 2학년 시절 첫 헌혈을 시작한 채 소방위는 27년 동안 꾸준히 헌혈을 이어오고 있으며, 조혈모세포 기증 등록도 마쳐 국민 생명 보호를 위한 봉사 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특히 그는 화재·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관의 사명을 다하는 동시에, 헌혈을 통해 또 다른 방식의 생명 나눔을 이어가고 있어 의미가 크다.

 

채 소방위는 건강이나 여러 사정으로 헌혈을 하고 싶어도 어려운 분들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제가 할 수 있을 때 더 책임감을 느낀다앞으로도 꾸준히 헌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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